태안음향설치전문 프로사운드 (스피커 앰프 마이크)

태안설치음향전문

고객을 매장에서 대면하여 영업활동을 하는 모든 업종의 업장에는 음악(BGM)이 판촉분위기 조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왜냐하먼 음악이 없는 공간은 너무나 지루/무료하다. 반나체로 생활하는 부족민들도 음악을 즐긴다. 인류는 음악과 공생하는 관계인 것 같다.

사실 별것아닌 것처럼 생각될수도 있으나, 공간에 음악의 있고없음은 그 차이가 분명하다. 이 점은 현장에서 음악이 있다가 고장등의 이유로 음악이 없을 때, 극명하게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음악을 매장내부나 외부에 출력해야 하는데, 이 때 필요한 것이 음향기기이다. 이런 음악재생에 필요한 음향기기는 크게 3가지이다.

1- 스피커

2- 앰프

3- 음원소스기(대개 컴퓨터, 예전에는 CD플레이어)

여기에서 3번은 이미 다들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음향기기를 설치할 때에는 주로 1번과 2번을 설치하게 된다.

다만, 안내방송이 필요한 경우(병원, 티켓부스, 회사 등) 여기에 마이크가 추가된다.
아래는 외부에 음향설치하는 대표적인 업종중 하나인 휴대폰매장이다.

카페나 마트, 의류점등이 스피커를 외부에 많이 설치하는 업종이다.

스피커를 외부에 설치하여 음악을 출력함으로 행인들에게 매장이 영업중임을 무의적으로 인지하게 도와준다.

아래는 카페의 외부에 설치된 스피커. 외부에 테이블 등 휴식공간이 있는 카페는 필수적으로 스피커를 외부에 설치한다. 내부와 외부에 동일한 음악이 출력되도록 한다. 외부에는 옥외용 스피커를 사용한다.

아래는 피트니스설치음향이다. 카페처럼 음악볼륨은 적당히 작게 사용한다.

스피커는 평균분산하여 배치하여 소리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주의한다.

아래는 회의실설치음향이다. 많은 구즈넥마이크가 테이블위에 설치되어 있다.

믹서역시 마이크의 수에 대응하는 채널수를 가진 제품으로 선택한다.
보통 여분채널이 남도록 한다.

아래는 학원에 설치된 천장매립스피커이다. 학원이나 회사, 공장 등에서는 타임벨(시보기)를 사용하여 업무시간과 휴식시간을 벨소리로 알린다. 이때 실내 공간이 크지 않은 사무실이나 학원등에서는 실링스피커(천장스피커)를 사용한다.

보통 10와트내외이다.

아래는 공장설치음향이다. 우측에 마이크+시보기+앰프가 보인다.
가장 필수적인것만 있는 기본구성이다.
우측에는 건물외벽에 설치한 혼스피커.

소리의 전달범위가 넓은 경우에는 혼스피커를 사용한다.
그 외에는 보통 컬럼스피커를 사용하면 충분하다.

아래가 보통 설치하는 컬럼스피커. 대개 컬럼스피커를 이용한다.
외관이 좋고, 소리특성도 혼보다는 좋다.

아래가 카페의 주차장에 설치된 컬럼스피커이다. 보통 스피커를 고정할 벽면이 없는 경우, 기둥을 하나 세워서 스피커를 설치한다.

아래는 주점에 설치된 스피커이다. 보통 주점은 카페나 식당보다 훨씬 큰 볼륨을 사용한다.
그렇기때문에 구경이 큰 스피커를 선택하는데, 노래방스피커가 좋은 결정이 된다.
보통 8인치나 10인치를 사용한다. 아래의 주점에는 4통의 10인치를 사용했다.

아래는 법당내부에 설치한 스피커. 소리가 꽉찬 단단한 음질을 필요로 하여 선택.

파워앰프와 믹서등이 함께 구성되어야 하는 시스템이다.
마이크는 무선 헤드셋으로 선정하였다.

아래의 마트역시 매장안에 음악이 있어야하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