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음향기기설치 (스피커 앰프 설치) 프로사운드

보령음향기기설치 (스피커 앰프 설치) 프로사운드

보령지역음향기기 설치 전문
프로사운드 010-9461-6744

상업시설에 필요한 소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있다.
1- 음악
2- 육성(안내방송)

이 소리를 발생시키려면 음향기기가 필요하다.

이에 필요한 기본적인 음향기기는;
1- 스피커
2- 앰프
3- 마이크
가 되겠다.

가장먼저 스피커는 우리귀에 들리는 소리를 직접적으로 만들어낸다.
스피커는 업장내부에 골로루 배치하여 설치한다. 스피커는 공간을 평균분할하여
최대한 균일한 간격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함으로써 소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수 있다.

스피커가 골고루 분산되어 설치되지 않으면, 소리가 약한 지역이 생기게 되고,
이를 상쇄하여고 볼륨을 높이다보면, 스피커에 근접한 지역에서의 볼륨은
커지게 되어, 귀에 부담이 생길수도 있다.

음량이 많이 필요로하는 공간에는 대표적으로 피트니스 센터내의 GX룸이 있다.
스포츠 강사들이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때는 볼륨을 높여서 분위기를 고조
시키기 때문이다. 소리가 빵빵해야 그만큼 신이 더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시스템에는 그에 알맞는 볼륨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시스템의 볼륨을
계속 올리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소리가 찢어지거나 깨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즉, 음의 왜곡이 발생한다. 이렇게 되면 음악이 아닌 그냥 소음이 되어 버린다.

보령음향

통상 볼륨은 기기 최대치의 50~70%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본다.
물론 80% 이상 사용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지만, 이런저런 돌발상황의
가능성을 고려하면, 이 정도가 별 탈없이 기기를 오래사용하는데 유리하다.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자동차는 시속200km로 달릴수 있다. 그러나 항상 200km로
주행한다면, 그만큼 자동차의 내구연한이 단축될 것이다. 적당한 속도로 사용해야
긴시간 동안 안전하게 탈수 있다.

음향시스템도 마찬가지 이다. 특정한 강사한명이 같은 조건으로 계속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명의 다른 강사가 다양한 음원을 가지고 번갈아 사용하는 장비이다보니, 이런저런 문제의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니 볼륨은 적당히 사용하자.

보령음향

위 사진은 평범한 음향장비랙이다. 맨 위에는순차전원, 그아래 CDP, 그 아래 랙선반에 믹서, 그 아래에 EQ가있다.

대부분 보면 저놈의 순차전원을 항상 가장 맨아래에 설치한다. 공간이 남는데도 그렇다. 도대체 알 수 가 없다. 저놈의 순차전원은 조금이라도 더 편하자고(게으르자고) 설치하다. 그런데 저걸 맨 아래에 설치하면, 그 놈의 전원 스위치를 키려고 허리를 땅바닥까지 숙여야 한다.

지금 당장 유튜브에 들어가서 허리에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라, 셀 수도 없는 수의 허리를 보호하자는 운동방법이 나온다. 그런데 저놈의 고작 전원하나 키자고 허리를 낭비하는 것이다!

나는 그리하여, 항상 순차전원을 맨 위에 설치한다. 전원을 킬 때, 그냥 랙케이스로 다가가서 손가락을 까딱하여, 전원을 넣으면 된다.

위는 비교적 신제품인 SoundCraft의 소형믹서이다. 아날로그이다.
간단하게 사용하기에 좋다.

발란스드와 5.5를 사용할 수 있는 콤보잭이 2개, 5.5 스테레오가 2쌍, RCA 스테레오가 1쌍 있다. 보이는 USB단자는 컴퓨터와 연결하여 오디오 인테페이스로 사용할 수 있다. 해보지는 않았다.

이 GX룸에서는 강사무선마이크 하나, CDP하나이다.
이제 전부.

보령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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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카페이다. 카페의 외부에 데크등 고갱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런 경우 외부에 스피커를 설치한다.

아래 사진은 카페의 별관이다. 사진상 우측 모서리에 스피커를 설치.

아래 사진은 설치된 스피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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